영산강·섬진강서 국내 미기록 세균 101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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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데일리] 세균과 바이러스 등 미생물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최근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일상이 무너지면서 인간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질병과 불편함을 안겨주는 존재로 인식하게 됐다.
많은 사람들이 병을 유발시키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완전히 박멸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되짚어볼 문제가 있다. 상처가 나도 염증이 생기지 않거나 상한 음식을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으며 전염병의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될 수 있겠지만 좋은 현상...